삼단봉 수련시 놓치기 쉬운 포인트 1: 초기 대응단계 – 거리(Distance)

 

삼단봉 수련시 놓치기 쉬운 포인트 1: 초기 대응단계 – 거리(Distance)

작성자: 송묘(셀프디펜스1)

 

안녕하세요, 셀프디펜스1 호신술 아카데미(대한칼리아르니스협회 안양지부) 입니다.

 

갑작스런 범죄나 폭력으로 부터 나와 내가족을 지키기 위해 호신용품을 구매하시거나 관심있어 하시는 분들이 예전보다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경보기, 스프레이, 쿠보탄, 택티컬펜, 삼단봉, 전기충격기, 가스총 등 호신용품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메인 호신용품 또는 보조 호신용품으로 삼단봉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삼단봉은 접었다 폈다 할수가 있기에 사이즈에 따라(보통 16인치, 21인치, 26인치로 구분) 주머니나 벨트에 휴대하거나, 가방에 휴대할수가 있습니다.

 

보통 삼단봉 연습이라고 하면 삼단봉을 펼친 다음 어떻게 상대를 공격하고 방어할지 연습하는 걸 떠오릅니다.

 

그런데…  아래 영상 기억하시나요? 2013년 12월 7일, ‘[경찰체포술] 총 vs 나이프: 최소 반응 거리 6.4미터(21 foot rule)’이란 제목의 글(원문보기)에서 사용된 영상으로, 이소룡(Bruce Lee)과 함께 영하에도 출연한 칼리/아르니스와 절권도 마스터 댄 이노산토가 나와 근접거리에서 나이프 공격의 무서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보신 것처럼 총기를 휴대하고 있는 경찰이라도 근접거리에서는 칼을 주머니 등에 숨기고 있다가 갑자기 뛰어들며 공격하는 상대에게, 총을 꺼내보지도 못하고 당하게 됩니다.

 

삼단봉 역시 삼단봉을 접은 채로 손에 쥐고 있다가 펴서 상대 공격을 방어하고 반격하는 연습을 아무리 많이 한들, 근접거리에서 갑자기 공격해 오는 상대를 만남면 삼단봉을 꺼내거나 펼쳐보지도 못하고 공격에 당할수도 있게 됩니다.

 

따라서, 갑작스런 공격에 대해 보법(Footwork)으로 상대 공격 라인에서 벗어나거나, 상대보다 더 빠르게 뒤로 움직여 거리를 벌리거나, 상대 초기 공격을 막거나 흘리고 상대를 밀어 거리를 확보하는 등, 거리를 좁혀오는 상대에 대해 나의 주무기인 삼단봉으로 상대를 공격할 수 있는 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게 됩니다.

 

정리하면 초기 대응 단계에서는 다음의 두가지 포인트를 중점 연습해야 합니다.

 

1. 상대 초기 공격라인에서 벗어나거나 방어하기

2. 삼단봉을 빨리 펼쳐서 공격할 준비하기

 

1번 포인트에서 좀 더 세부적으로 보면, 보법(Footwork)과 신법, 블로킹, 패리, 밀쳐내기, 당기기 등 엠티핸드적 요소가 많습니다. 즉, 삼단봉 수련시 삼단봉 수련만이 아닌 엠티핸드 훈련도 같이 통합해서 훈련해야 합니다.

 

그리고 삼단봉을 펼쳐지 않는 접은 상태로 상대 가격하거나 방어하기, 삼단봉을 펼침과 동시에 상대 타격하기 등, 당기면서 치기, 밀면서 치기, 근접거리에서 치기 등의 연습 요소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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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4.03.04] 11회 안양(3월8일,토) 셀프디펜스1 호신술 교육(칼리,여성호신술,호신술,삼단봉,원화도 등)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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