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술한 방범창 – 성범죄 및 범죄 예방을 위한 대안

 

허술한 방범창 – 성범죄 및 범죄 예방을 위한 대안

작성자: 송묘(셀프디펜스1)

안녕하세요, 셀프디펜스1 호신술 아카데미(카페 바로가기)입니다.

‘손으로 흔들면 창살 빠져’ 구실 못하는 방범창
‘빼내거나 자르거나… 무용지물 방범창’
‘맨 손에 뜯겨나간 방범창’
‘3분만 버텼어도.. 방범 안되는 허술한 방범창’
‘아파트 방범창 허술.. 1분이면 뚝딱’
기타 등등…

방범창 관련 포스팅을 위해 관련 자료를 찾으며 보게 된 허술한 방범창 관련 기사 제목들입니다.

자료를 찾다보니 ①말이 방범창이지 참 허술한게 많다는 걸 다시 알게 되었고 ②또 하나는 뉴스 및 기타 고발 관련 프로그램 등에서 CCTV 영상 또는 설명을 위해 너무 자세히 보도해서 저걸 보고 배우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방범창
<출처: 플리커 @szczel>

여러 영상들을 보니 방범창을 뜯거나 자르는데 사용하는 도구도 우리가 다 흔히 구할 수 있는 도구들이고, 어떤 경우는 그냥 맨손으로도 뜯어서 범행을 저지르고 다시 끼워놓아 주인도 범행 사실을 몰랐던 경우도 있더군요.

뉴스엔 2011년 6월 2일 <무늬만 방범창? 범인 침입 통로가 된 부실한 방범창(불만제로)> 기사에 따르며, 방범창 업체에서 말하는 KS 기준은 ‘방수, 환풍, 소방과 관련된 기준이지 침입범죄에 대한 방어성능과 관련된 기준을 통과했다는 KS 마크는 아니다’라고(용인대 경찰행정학과 박현호 교수) 하는군요.

또한, 일부 업체에서 제시하는 보증서는 해당 회사에서 임의로 제시하는 보증서일수도 있다고 하니 꼼꼼히 보셔야 되겠습니다.

알루미늄 방범창, 스테인리스 방범창, 창살 안에 보강재가 들어간 방범창 역시 소형 도구들을 활용해서도 쉽게 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대부분 이런 사실을 잘 모르는 분들은 방범창이 있으니 창문을 잠그지 않고 주무시거나 외출하는 경우가 많은데, 혼자 사는 여성분들을 포함해서 가능한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시는게 좀 더 안전할 것 같습니다.

1. 현재 설치되어 있는 방범창 확인
– 방범창이 설치가 되어 있는지, 되어 있다면 흔들리는 등 쉽게 빠지는 곳은 없는지
– 설치된 방범창이 알루미늄 방범창인지, 스테인리스 방범창인지, 아님 어떤 형식이며 해당 방식의 방범창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확인
–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가격, 종류, 비용 그리고 어떻게 설치할 수 있는지(자택, 전세/월세인 경우 집 주인과 조율 등..) 등

2. 방범창이 설치되어있다고 해도 항상 야간이나 외출시 창문 잠그기
– 기사들을 보니 복도식 아파트가 좀 더 범인들의 표적이 되기 쉽다고 하며, 밖에서 방범창을 통해 내부 창문이 잠겨있는지 확인이 쉽다고 함
– 또한, 맨손으로 베란다와 에어컨 실외기를 사용하여 범행을 저지른 사례를 보니, 주로 저층 아파트를 노리긴 하지만 6층 아파트까지도 실외기와 베란다이용하여 올라갔다고 함. 따라서 고층이라고 해서 안심할 수 없음.
– 특히 화장실 쪽 창문의 경우도 환기 등을 통해 열어놓는 경우가 있는데, 집 구조에 따라 이러한 창문도 쉽게 범인의 표적이 될수있다고 하니 점검 후 밤에는 잠그는 습관 들이기

3. 창문 열림 경보기 설치
– 창문이 열리면 경보음을 울려주는 창문 열림 경보기를 설치하여, 방범창을 뜯거나 자르고 들어오더라도 창문을 열면 경보음이 울리게 함
– 일부 지역에서는 경찰에서 신청세대에 대해 무료 설치를 해주기도 한다니 지역 경찰서에 확인
– 시중에서도 성능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큰 부담없이 구매 가능

4. 유사시 신고 요령 확인 및 호신용품 준비 및 호신술 습득
– 위와 같은 방법에도 불구하고, 범죄를 100% 예방 할수는 없기에 유사시 바로 도움을 청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단축번호 저장, 여성가구 홈 안전서비스 신청, 유사시 대응 시뮬레이션
– 침실 주위에 유사시 사용가능한 호신용품 준비 및 평소 호신술 습득 및 건강 유지

기타 여러 방안이 있겠지만, 현재 생각나는 건 이정도네요. 그리고 검색엔진 등에서 ‘방범창’으로 검색해보시면 여러 관련 뉴스 및 영상들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위험이란게 바로 내 앞이나 내 바로 옆에 오지 않을 때는 그저 남의 이야기로만 들리기 쉽습니다. 미리 미리 대비하셔서,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셀프디펜스1 호신술 아카데미 카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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